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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체험수기

이달의 체험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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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데 A/S에 대한 어려움을 아시나요?
작성자 김광숙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10-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74
 나는 홈쇼핑과 대리점에서 여러번 비데를 구입한 경험이 있고, 또 A/S를 받으면서 황당한 경험을 많이 하였는데, 이제야 그 문제의 비밀을 할게 되어서 사용자 혹은 구입자에게 알릴려고 한다.

첨에는 메이커마다 전국에 지사를 두고 독자적으로 수행하므로 삼성이나 LG 처럼 비용이 저렴하고 신속하게 잘 되는것으로 알고있었다.
특히 홈쇼핑은 자기들도 책임을 지므로, 도덕적인 문제까지 깔끔하게 해결해 줄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고, 실제로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는것을 경험으로 진하게 알게되었다.

먼저 홈쇼핑,
이곳은 법적인 기한내에 반납을 해버리면 모를까, A/S는 오히려 홈쇼핑이 중간에 끼어있어 더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소비자가 홈쇼핑에 전화하면 자기들이 또 메이커에 연락하고, 메이커는 지방의 A/S대러점에 의뢰하고....
쉽게말해 3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내용도 점점 달라져서 전달되는 비 능률적인 접수를 하므로 가장 불편하다고 하겠다.

다음은 메이커들,
대림, 노비타, 로얄 등 대 메이커 할것없이 전부 경비절감을 이유로 A/S를 하청을 두며, 또 교육을 잘 시키지 않으므로, 이상한 기사분도 많고, 또 돈이 안되면 아예 방문도 꺼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A/S금액을 받아서 운영해야하므로 비용또한 비쌀수 밖에 없다.

모 대기업체 메이커 비데를 사용하다가 고장이나서 센터를 물어물어 전화신청하였더니, 일주일 뒤에 방문 하여 한다는 말이 거리가 멀어서 요금을 더 내야 한다며 55,000원을 청구하였는데 수리하고나서 바로 고장이 나서 연락하였더니 자기는 정확히 원인을 모르니 제품을 떼어서 공장으로 보내라고 하였다.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

노비타, 삼홍사도 전화도 잘 안받아서 신청 자체가 어렵더라구..

그러니 이름없는 중소기업 제품들은 얼마나 A/S가 어려운지 한번 생각해보고 구입을 하는것이 맞을것이다.

얼마전 아이젠에서 2년무상A/S 한다고 공고했는데, 정말 이렇게만 되면 이 회사는 A/S만은 확실하게 책임을 질 정도로 품질에 자신있는 회사라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호감이 갔다.
그리고 "베스트비데" 같은 전문몰에서는 전국 메이커들의 지점까지 확실하게 인맥을 형성하고 있어서 A/S발생시 바로 바로 해결해 주는 능력이 있는것을 경험하였는데, 비데를 구입할때는 A/S까지 시원하게 해결해 줄수있는 전문몰을 찾는것도 일종의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비데 구입후 A/S까지 염두에 두고 구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대구 북구 침산동 김 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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