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 스텐노즐을 2년 사용했더니,
노즐에서 냄새가 많이 났거든요.
알고보니,
스텐통 구멍으로 잔변이 튀어 들어가서 누적되니
몇달 지나니 냄새가 나더군요.
스텐노즐은 위생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애플비데 노즐은
가장 중요한 끝부분의 팁을 살짝 돌리니 교체가 되는군요.
기둥은 스텐노즐이고,,
참 위생적이고, 관리도 수월해서 믿을수있더군요.
디자인은 나무랄데가 없어요.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
무상A/S가 3년이라는데, 그 동안 고장이 안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 정도로..
너무 튼튼해 보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