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때문에 관장이 확실히된다는 쥔장말에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실제 관장기능을 써 보니,
처음 물줄기가 항문에 들어갈때 약간 아픈 느낌이랄까?
하기야 억지로 물을 주입하는데 편안할리가 없겠지..
한 일분정도 물을 주입하자 정말 참을수없을 정도로 장이 팽배해졌고,,
그대로 배설하자 막혔던 대변이 확 밀려나오는데 통증도 있었지만 며칠동안 저장되었던 변이 배출되자 너무 시원하군요.
변비약을 먹지않고 비데로 해결할수있어 참 좋군요.
그러나 매일 사용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자연배설이 안될때 한번씩 사용할려고합니다.
변비가 심한분들은 이 제품을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