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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체험수기

이달의 체험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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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홈쇼핑비데를 설치하고나서
작성자 강효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2-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81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삼홍사비데(요즘은 유스파로 변경되었다나?)가 9년만에 드디어 고장이 났다.

고칠려고하다가 수리비가 더 나올것같아 포기하고...

마침 홈쇼핑을 보니 노비타비데 신형을 189,000원의 놀랄만한 싼 가격에 판매하고있어 주저없이 신청을 하였고,

이틀뒤에 기사분이 제품을 가지고 방문하였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한 제품을 보니, 굉장히 사이즈가 적고, 또 뭔가 모르게 조잡한 느낌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약간 실망하면서 기사분에게 살짝 물어보니,

판매가가 싼 만큼 원가를 최대한 적게 들게하기위해 부품을 중국산을 많이 썻고, 외관도 적게 제조되었다고 말했다.

노비타란 회사의 오너가 중국인이라나?

순간 매우 혼돈이 오기시작했다. 그럼 중국제 아닌가? 중국사람이 운영하는 중국인 회사?

가만히 지켜보니 설치한 후, 변기는 큰데 비데가 짧은것이 발란스가 전혀 맞지않았다.

그래서, "크기가 맞지 않잖아요?" 하고 물었더니 "설치전에 사이즈가 적다고 하지않았나요?" 하며 피곤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설치할때마다 하도 그런 항의를 많이 들어서 답변도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속으로, 아차!  쇼핑호스트의 뻔지르르한 화술에 또 낚였구나 하고 생각했으나 이미 늦었다.

그래도,

세정만 잘되면 참고 사용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기사가 돌아간후 사용해보니,

물줄기의 감촉과 세정력이 앞에 사용하던 제품과 너무나 달랐다.

먼저 사용한 제품이 없었더라면, 비데는 전부 다 이런가? 하면서 넘길지도 모르나, 사용해서 비교를 해보니

이건 비데도 아니다 라는 느낌이 확 들게되었다.

어지간 하면, 기사분이 힘들여 설치한 제품인데, 그냥 사용해주는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할려고했는데,

이건 너무 아니다.

중국제 물건을 사용하면서 느낄수있는 불편함? 불쾌함? 그런 느낌이 확 다가왔다.

마침 친구한명도 노비타비데를 홈쇼핑에서 나보다 훨씬 먼저 구입한 적이 있다해서 물어보았더니,

그 친구는 비데가 첨이라 물줄기의 감촉, 세정력 그런것은 잘 모른다며,

단지, 벌써 고장이 두번이나 나서 무상수리를 받았는데,

나중에 유상수리기간에 들어가면 수리비를 어떻게 하나? 하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조잡하다는 것에는 둘다 의견일치!

과감히 일주일 되기전에 반품신청을 하였고,

기사분이 철거해 가는날 앓던 이 빠진 느낌으로 후련하였다.

 

다시 비데를 선택할려고 웹페이지들을 서핑하다가,

여러곳에 전화로 문의해보니,

대부분 일치하는 부분이 비데는 전문회사 제품이 좋다는것이다.

삼홍테크, 아이젠, 엔씨엠 같은 회사 제품을 추천하였다.

 

이제 다시 시행착오를 겪지않으려고 좋은 제품을 추천해 달라고하자,

가격이 좀 비싸도 애플젠의 해르 제품을 추천하였다.

신청을 하니 하루만에 기사방문이 이루어졌고, 즉시 설치가 되었다.

외관도 훨씬 고급스럽고 뭔가 튼튼한 느낌이 좋았고,

특히 스텐래스 노즐이 앞의 팁을 소비자가 직접 쉽게 교체할수있는 구조가 좋았다.

세정력은 아주 만족스럽고 감촉도 좋은 편이었다.

 

같은 전자식비데라도 메이커, 모델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는것을 이번에 확실히 경험하게되었다.

 

비데는 설치제품이라 한번 설치하면 맘에 안든다고 돌려보내기가 양심상 무척 어려운 일이다.

선택전에 잘 살펴보고 골라야하며,

특히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절대 낚이지않도록 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첨부파일 노비타홈쇼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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